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26개

한 글자:1개 🍒두 글자: 126개 세 글자:55개 네 글자:80개 다섯 글자:9개 여섯 글자 이상:17개 모든 글자:288개

  • : (1)날마다 하는 일정한 일을 빠뜨림.
  • : (1)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거나 잘못된 일을 용서받기 위하여 애타게 엎드려 빎. (2)임금에게 상소(上訴)를 하기 위하여 대궐 앞에 엎드리던 일.
  • : (1)관원이 결근하던 일. (2)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.
  • : (1)궐증의 하나. 두통이나 열이 없어도 오한이 나고 손발이 차가워진다.
  • : (1)무엇에 걸리거나 헛디디거나 하여 굴러 넘어짐. (2)일이 틀어져 실패함.
  • : (1)임금이 없는 빈 대궐.
  • : (1)임금이 거처하는 집.
  • : (1)그 처음.
  • : (1)일직이나 숙직 따위의 차례에서 빠짐.
  • : (1)임시로 지은 궁궐.
  • : (1)중풍으로 졸도한 다음 잘 깨어나지 못하고 깨어나더라도 후유증이 심한 증상. (2)임금이 거처하는 집.
  • : (1)서울에 있는 대궐. (2)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. (3)갑자기 심한 정신 자극으로 졸도하여 인사불성이 되며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. (4)어린아이의 경풍(驚風) 증상의 하나.
  • : (1)‘그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 (2)문장 가운데 빠진 글자. (3)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인의 이름 위에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한두 칸 비워 두는 일.
  • : (1)대궐 안. (2)미리 정한 액수보다 모자람. 또는 그 모자란 액수.
  • : (1)궐증의 하나. 몸에 열이 난 뒤에 몸 안에 열이 막히고 팔다리가 차가워진다.
  • : (1)임금이 거처하는 집. (2)임맥(任脈)에 속하는 혈(穴). 배꼽의 중심 부위이다. (3)신(腎)의 기운이 치밀어서 팔다리가 싸늘해지는 증상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사열 점검에 참여하지 않던 일.
  • : (1)‘그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: (1)궁궐의 문 또는 궁궐을 이르는 말. 중국 한나라 때에 궁궐의 문 위에 구리로 만든 봉황을 장식한 데서 유래한다.
  • : (1)몸이 허약한 사람을 이르는 말. (2)‘그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: (1)대궐의 밖.
  • : (1)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.
  • : (1)벼슬자리에 결원(缺員)이 생기던 일. (2)복사뼈에서 장딴지까지 싸늘하여지면서 쥐가 나는 병.
  • : (1)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. 또는 그런 책.
  • : (1)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함.
  • : (1)황후가 입는 붉은 비단에 꿩 무늬를 수놓은 적의. 꿩 무늬는 오색과 오덕을 두루 갖춘 후덕한 여성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.
  • : (1)간기가 치밀어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병. 손발이 싸늘해지고 토하며 현기증이 나고 간질 발작 때와 같이 정신을 잃기도 한다. (2)간질 발작 때, 정신을 잃고 손발이 싸늘해지는 증상.
  • : (1)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면서 모든 것을 가려보지 못하며 팔다리가 싸늘하여지는 증상.
  • : (1)그 뒤. 또는 그 이후.
  • : (1)대궐이나 궁성의 문. (2)임금이 거처하는 궁궐. (3)도성 전체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대궐 안.
  • : (1)끼니를 거름.
  • : (1)인체 내부의 기(氣)가 갑자기 치밀어서 귀가 들리지 아니하는 증상.
  • : (1)결근이나 결석.
  • : (1)‘궐연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뿌리줄기를 골쇄보로 사용하는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요통을 비롯하여 치아 흔들림, 이명, 이롱, 만성 설사, 시력 감퇴, 타박 골절, 어혈 정체, 탈모 따위의 치료나 보양에 활용된다.
  • : (1)예전에, 물러난 임금이 있는 궁궐을 자리를 물려받은 임금이 있는 대궐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.
  • : (1)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독이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에 위기(胃氣)가 위로 치솟아 갑자기 손발이 차지고 졸도하여 말을 못 하는 병.
  • : (1)대궐 안으로 들어감.
  • : (1)결원이 생겼을 때에 그 빈자리를 채움. (2)고려 시대에 둔, 중서문하성의 정육품 벼슬. 좌ㆍ우 각 한 사람씩 있었는데, 16대 예종 때에 사간(司諫)으로 고쳤다. (3)조선 초기에 둔, 문하부의 정오품 벼슬. 태종 1년(1401)에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하면서 헌납(獻納)으로 고쳤다. (4)중국 당나라 수공 원년(685)에 둔 벼슬. 황제에게 간언하고 인재를 천거하는 임무를 맡았다.
  • : (1)원기가 허약한 데다가 추운 기운을 받아서 생긴 담이 기혈의 순환을 막아서 생기는 병증. 팔다리가 싸늘해지며 맥박이 약해지고 마비, 현기증을 일으킨다.
  • : (1)인쇄할 목적으로 나무 판에 글자를 새김. (2)기의 순환 장애로 인하여 생기는 궐증.
  • : (1)회충이 많아서 속이 메스껍고, 급성 복통이 있으며, 팔다리가 싸늘하여지는 병.
  • : (1)‘떼’의 옛말.
  • : (1)대궐 안.
  • : (1)사고 또는 사망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게 된 일.
  • : (1)‘속히’의 방언
  • : (1)비를 많이 맞아서 머리가 어지럽고 아픈 증상.
  • : (1)‘거지’의 방언
  • : (1)풀무의 하나. (2)벌떡 일어남. (3)여러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함께 일어나 행동함.
  • : (1)꺽짓과의 물고기. 몸의 길이는 40~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,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.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.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, 상류에 분포한다.
  • : (1)문장 가운데 빠진 글자나 글귀. 또는 글자나 글귀가 빠진 문장. (2)대궐의 문.
  • : (1)6세기 중엽 알타이산맥 부근에서 일어나 약 2세기 동안 몽골고원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친 지역을 지배한 터키계 유목 민족. 또는 그 국가. 6세기 말에 중국 수나라ㆍ당나라의 공격으로 동서로 분열되었는데, 동돌궐은 8세기 중엽에 위구르에, 서돌궐은 7세기 중엽에 당나라에 복속되었다.
  • : (1)꺽짓과의 물고기. 몸의 길이는 40~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,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.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.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, 상류에 분포한다.
  • : (1)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짐.
  • : (1)‘경희궁’을 달리 이르던 말. 서쪽에 있는 대궐이라는 뜻이다.
  • : (1)젖을 먹이지 않는 일.
  • : (1)임금이 거처하는 집.
  • : (1)황제의 궁궐.
  • : (1)임맥(任脈)에 속한 혈(穴) 이름. 칼 돌기 끝에서 아래로 한 치가 되는 곳에 있다.
  • : (1)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여자를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.
  • : (1)맑은장국에 양념한 고기와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고사리를 넣어 만든 국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중국 황제를 상징한 ‘궐(闕)’ 자를 새긴 위패 모양의 나무패. 대궐의 정전(正殿)에 두었다.
  • : (1)빼고 생략함.
  • : (1)‘얼굴’의 방언
  • : (1)얇은 종이로 가늘고 길게 말아 놓은 담배. (2)지궐련과 엽궐련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: (1)신(神)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. ⇒규범 표기는 ‘지벌’이다. (2)팔다리가 싸늘하여지는 증상.
  • : (1)빠진 부분이 있는 의식. 또는 불충분한 전장(典章). (2)곗돈, 월수(月收), 일수(日收) 따위처럼 정하여진 날짜에 내야 하는데 내지 못한 돈.
  • : (1)참여할 일이나 장소에 빠짐.
  • : (1)임금이 거처하는 집.
  • : (1)신하가 대궐에 나아감.
  • : (1)죄상을 추궁하여 심문해야 하는 기간 동안 추궁하지 않는 일. 일반적으로 죄의 등급에 따라 기간이 다르다. 즉 사형죄는 30일 내에, 도(徒)와 유(流)에 해당하는 죄는 20일 내에, 태(笞)와 장(杖)의 벌에 해당하는 죄는 10일 이내에 죄를 추궁하여 심문해야 한다.
  • : (1)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.
  • : (1)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는 병. (2)팔과 다리가 싸늘해지는 증상.
  • : (1)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.
  • : (1)임금 또는 왕후의 무덤이나 역대 제왕의 위패를 모신 왕실의 사당 앞에 좌우 한 쌍으로 돌을 쌓아 만든 장식적인 문. 사면에 인물, 동물 따위가 새겨져 화상석(畫像石)과 비슷하며, 중국 한(漢)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.
  • : (1)‘궁궐’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. (2)옥으로 아로새긴 궁궐이라는 뜻으로, 신선의 궁전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가난하여 끼니때에 밥을 짓지 못함.
  • : (1)붉은 칠을 한 관청의 문. (2)궁궐을 둘러 싼 성벽.
  • : (1)체온이 내려가며 손발 끝에서부터 차가워지는 증상.
  • : (1)그 끝.
  • : (1)주로 대궐에서 특별한 때에 쓰는 반월반.
  • : (1)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.
  • : (1)다음 날 날이 밝을 무렵. (2)어떤 일이 있은 그 이튿날.
  • : (1)못된 세력이나 전염병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걷잡을 수 없이 퍼짐.
  • : (1)대궐을 침범함.
  • : (1)대궐에서 물러 나옴.
  • : (1)팔다리가 싸늘해지는 증상. (2)양유맥과 음유맥의 기운이 역상(逆上)하는 일.
  • : (1)발을 헛디디거나 무엇에 걸려 넘어짐.
  • : (1)궐증의 하나. 기(氣)가 갑자기 역상(逆上)하여 정신을 잃고 넘어져서 인사불성이 되고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증이다.
  • : (1)팔과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고 싸늘해지는 병증.
  • : (1)한자를 쓸 때에, 글자의 획을 빠뜨림. 또는 그런 글자. (2)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한 사람의 이름자와 같은 한자를 쓰기를 꺼려 마지막 한두 획을 일부러 빠뜨리는 일. ‘玄’을 ‘’으로 쓰는 따위이다.
  • : (1)이미 말하였거나 알려져 있는 사물을 이르는 지시 대명사.
  • : (1)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.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,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.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창덕궁’이다.
  • : (1)군사나 각 관청에 소속된 하례(下隷)들이 자기 번차(番次)에 해당하는 역(役)을 복역하지 않고 빠지는 것을 이르던 말.
  • : (1)경복궁을 창덕궁과 경희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오랫동안 빠지거나 비어 있음.
  • : (1)대궐에 나아가 임금을 뵘.
  • : (1)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.
  • : (1)기(氣)가 거꾸로 흘러서 팔과 다리가 싸늘해지며 정신을 잃는 증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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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궐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6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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